🌟 새벽 봉창 두들긴다

속담

1. (비유적으로) 갑자기 뜻밖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.

1. POUND ON A PAPER WINDOW AT DAWN: (figurative) To suddenly behave in an unexpected manner or say something unexpected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나 회사 그만두고 가수가 되려고.
    I want to quit my job and become a singer.
    Google translate 그게 말이 돼? 새벽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하지 마.
    Does that make sense? don't beat the dawn bongchang.

새벽 봉창 두들긴다: pound on a paper window at dawn,早朝から窓を叩く,frapper une fenêtre scellée à l'aube,golpear la ventana en la madrugada,يضرب الشباك في الصباح الباكر,(шууд орч) үүрээр цонх тогших,(gõ cửa khóa then cài lúc bình minh), mới sớm tinh mơ đã gõ cửa,(ป.ต.)ตีหน้าต่างตอนเช้าตรู่ ; พูดโพล่ง, พูดไม่คิด,,О чём это ты?,凌晨敲窗户;哪儿跟哪儿;不着边际,

2. (비유적으로) 매우 뜻밖의 일을 당하다.

2. POUND ON A PAPER WINDOW AT DAWN: (figurative) To face a totally unexpected situation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자기가 삼촌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아이가 나타났대.
    A child appeared claiming to be his uncle's hidden son.
    Google translate 새벽 봉창 두들기는 것도 아니고 삼촌이 깜짝 놀랐겠다.
    It wasn't a dawn bongpang, it must have surprised your uncle.

💕시작 새벽봉창두들긴다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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